1. 노인 실버타운과 파크골프지원
오늘은 노인 실버타운과 파크골프
노인일자리 기초연금 요양병원
현재 경제사각지대화 사회적 약자인
노인 복지에 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정부가 노인 1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노인용 주택공급 확대등의 정책으로
식사와 여가를 모두 제공하는 서민·중산층
시니어 레지던스 확대를 위해
‘분양형 노인복지주택’(실버타운)을
내년에 다시 도입한다고 합니다.
또 중산층 고령가구를 대상으로 한
기업형 장기 임대주택인 실버스테이와
(LH)가 보유한 의료복지시설 용지를
민간 사업자에게 매각하고, 사업자는
리츠를 설립해서 개발하는 방식인
헬스케어리츠 등 새로운 유형의
노인주택도 도입할 예정인데
실버스테이에는 동작 감지기, 단차
제거 등 어르신 특화 시설과 의료,
요양을 포함한 노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고령자분들의
만족도가 더 높아질 거 같습니다.
무주택 노인가구를 위한 고령자
복지주택의 연간 공급 규모를
1000 가구에서 3000 가구로 확대하면서
유형을 다변화해 도심 공급을
유도한다고 합니다.
고령자분들의 건강한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노인
참여도가 높은 파크골프 대회 개최를
계속 지원하고 파크골프장을
생활체육시설에 포함하며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파크골프장을 연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해
이곳을 확충한다고 합니다.
어르신 운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어르신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지원사업을 통해
노인복지관·경로당 등 방문을 확대해
경로당 등에서 운동 지식을 전파하고
운동모임을 운영하는 역할의 노인일자리
시범사업도 추진합니다.
2. 노인일자리와 기초연금
노인일자리를 역대 최대인 103만 개로
화며 일자리 보수도 공익형 29만 원
사회서비스형 76만 1000원으로 대폭
인상해 고령노인 또는 취약계층을
돕는 공공성 높은 노인일자리 분야도
중점 확대한다고 합니다.
어르신 기초연금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와
연계해 지급액을 최대 월 40만 원으로
단계적 인상하고,
노인 빈곤 해소를 지원합니다.
더 많은 어르신에게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단독가구 213만 원,
부부가구 341만 원으로 인상합니다.
기초생활 생계급여는 최대 월 21만 3000원
증액하고, 수혜 대상 기준 중위소득을
48%로 상향하며 임차가구 기준임대료
인상 등 주거급여 선정 기준을 개선합니다.
의사등이 집에 방문하는 재택의료센터를
95곳에서 2027년 250곳으로 확산하며
장기요양 1,2 등급자 중 와상환자와
의료기기 사용 중증 재택환자 등의
본인부담금을 30%에서
15%(1만 9340원)로 인하합니다.
어르신의 갑작스러운 상태 변화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1일 다횟수 등 수시방문을
통합재가 특화서비스로 제공합니다.
통합재가기관은 2027년까지
1400개로 전면 확대합니다.
3. 요양병원 간병 지원을 제도화
요양병원 간병 지원을 제도화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요양병원 20곳을 대상으로
간병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필요
간병인력, 대상자 수요 및 소요재원 등을
정밀추계해 본사업을 준비합니다.
올해 7월부터는 중증, 치매환자 전담병실
도입 및 간호인력 배치 확대등을
추진하는데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용양보호사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승급제 도입과 장기근속
인센티브 제공등의 처우를
개선한다고 합니다.
2026년부터 어르신의 생활·건강상태
전반을 파악해 돌봄 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케어코디네이터를 배치하고
수술 등 급성기병원 퇴원 후 일정 기간
의료적 관리를 제공하는 회복기 병원
모델 연구 및 시범운영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요즘 저출산과 늘어나는 고령화
인구를 대비하기 위해 정부에서
어떤 계획들을 가지고 있는지
또 요즘 관심들이 많으신
노인 실버타운과 파크골프
노인일자리 기초연금 요양병원
관련해 알아보았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기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korea.kr/news/top50View.do?newsId=148927270&cateId=subject&type=PMN